1998년 미국 최초로 한국통신회사(K.T.I)를 설립하고 미연방통신국(FCC) 사업권을 획득한 이후,
2006년 미국 MVNO사업권(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이동통신사업자)을 획득하였습니다.
특히 2010년 SKT가 미국의 힐리오사업 중단 이후, 니즈텔레콤은 국내 유일의 미국MVNO사업자로서,
미국지사를 개설하여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버라이즌이나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현지 사업자는 할 수 없는 한글지원 서비스로 고객편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니즈텔레콤은 2002년 국내 별정통신사업권을 획득한 이후 글로벌 통신서비스를 위해
2006년 세계6위의 일본 통신사 KDDID와 미국 기간통신사 스프린트와 파트너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이며 우수한 통화품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전화 무료서비스 등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니즈텔레콤은 2010년 매출 130억을 달성하여 통신 전문기업으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해외휴대폰, 국제전화, 국제전화카드, 인터넷전화 등 글로벌 통신의 다양한 채널과 함께,
국제전화(음성. Voice), 국제문자(Data), 국제채팅(SMS) 등 모든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용 통합 통신솔루션 센트릭스(Centrix), 국제전화 모바일앱 니즈콜(Nizcall) 등
통신전문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통해 통신기반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